소규모 막걸리 양조장과 안테나숍 ‘7.8’을 운영하는 테키앤라우지가 페인터즈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금액은 비공개. 테키앤라우지는 비용과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소규모 막걸리 양조 기술로 ‘해당없음’, ‘취급주의’ 등의 자체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푸드테크 소식보기
자동차 커머스 전문 기업 라이드가 신한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상장 준비에 앞서 올해 상반기에 총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금 6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모빌리티 소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