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콤비네이터 출신 기업가 쿨비어 태거가 Y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포스퍼 캐피털' 출범. 3,400만 달러 펀드로 200개 이상 기업 투자, 25개 기업이 12개월 내 ARR 100만 달러 달성. "YC 기업 6.5%가 유니콘"이라며 전문성 강조. 벤처캐피탈 소식보기
생명과학 특화 AI 스타트업 아르곤 AI(Argon AI)가 55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Y컴비네이터 출신 기업으로, 제약회사의 임상·상업 데이터를 AI로 통합 분석해 수백 시간 걸리던 리서치를 몇 분 만에 완료할 수 있게 한다. 글로벌 빅파마 2곳이 이미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