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이 약 6개월 동안 80여개 스타트업들을 지원, 매출 75억 원을 비롯해 일자리 227개 창출, 100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습니다. 성과발표회 시상에서 우수기업 중 대상은 스튜디오메타케이, 최우수상은 하이퍼센트, 우수상은 인비고웍스와 이한크리에이티브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콘텐츠 소식보기
스프린트솔로는 1인 창업가에게 기술 공동창업자 역할을 제공하는 AI 벤처 스튜디오다. 삼성전자 출신 김현구 대표가 이끄는 이 회사는 직접 AI 서비스를 구축하며 검증한 기술과 노하우를 시스템화해 제공하며, 빅뱅엔젤스와 협력해 비즈니스 인큐베이팅까지 지원한다. 바이브코딩 소식보기
의료 AI 솔루션 기업 배럴아이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기업명 비공개)으로부터 약 140억 원(미화 1,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배럴아이는 KAIST 창업원장인 배현민 교수가 지난 21년 설립했으며 초음파 AI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메디컬 AI 소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