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JYP파트너스와 'JYPP-GCA 레벨업 투자조합(레벨업 5호 펀드)'를 결성하고 경기도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 투자에 나선다. 이번 펀드는 엔터테크·게임·미디어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초기 스타트업 발굴에 집중한다.
Why it matters · K-콘텐츠 수출이 연간 160억 달러를 돌파하며 콘텐츠 산업이 제조업을 넘어서는 시점에, 엔터·게임 외 콘텐츠 테크 스타트업 육성 펀드가 본격화됐다. JYP와 같은 글로벌 IP 보유 기업의 투자 참여는 스타트업에게 자본뿐 아니라 IP 연동·해외 시장 진출 기회까지 제공한다.
방산 AI·헬스테크·AI 인프라가 빅딜을 쓸어담다 · 유럽 최대 방산 AI 헬싱이 180억 달러 밸류를 인정받으며 18억 달러를 투자유치하고, 인체 스캔 헬스테크 네코 헬스가 70억 달러 기업가치로 7억 달러를 조달했다. LG가 투자한 AI 인프라 관리 스펙트로클라우드도 1억 달러 시리즈D를 유치했다. 제조·에너지·모빌리티 등 실물 경제 전반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투자가 급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