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투게더 인터뷰 기업인 도매시장 OS 기업 남도마켓이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100억원을 돌파했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디캠프·카카오벤처스 등이 참여한 이번 라운드로 식자재 유통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Why it matters · 농산물 도매시장은 연 매출 20조원 규모이지만 여전히 수기·현금 거래가 지배적이다. 남도마켓은 주문·결제·정산을 디지털화해 중간유통 비효율을 제거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투명한 가격 구조를 제공한다. 누적 100억원 투자는 전통 유통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
AI 에이전트·딥테크 인프라 투자 가속 · 이번 주 투자 딜은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내추럴)부터 칩 무관 추론 최적화(인피니티), 멸종동물 복원(콜로설),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실라), 바이오 항공유(그린다)까지 딥테크 전 영역에서 대규모 자본이 유입됐다. 특히 콜로설의 300억 달러 밸류 논의는 생명공학 스타트업 사상 최대 기록이며, AI 인프라 투자는 추론 효율성·멀티칩 최적화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