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게더'에서 기존 골절 수술의 수작업을 로봇과 내비게이션을 통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주는 기술을 만들어내는 기업 ‘에어스’를 만났습니다. 에어스는 로봇 지원이 전무한 정형외과 수술에 로봇 시스템을 상용화시킨다는 포부로 지난 2020년 창업,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이 대기업에 사업모델 협력을 제안하고, 정부가 후속 지원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참여기업은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롯데벤처스, 삼성서울병원 , 효성티앤에스 등 5개사로 모집기간은 기업별로 상이. 오픈이노베이션 소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