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타트업 투게더'에서 만난 LRHR는 명품 수선 플랫폼 '패피스'를 서비스하는 젊은 스타트업입니다. 패피스는 데이터와 IT기술력으로 명품 2차 시장을 혁신한다는 목표 하에 지난해 11월 론칭했습니다. 수선에 대한 견적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3개의 수선업체 견적을 제공해 수선사들의 실력확인 및 가격비교 등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자랑합니다. 명품 소식보기
간송미술관은 신윤복의 ‘혜원전신첩'(국보 135호)에 속한 30점의 작품을 NFT 발행을 시작으로 ‘간송 메타버스 뮤지엄’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개발사 아톰릭스랩을 필두로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이제, 콘텐츠 디렉터 겸 마케터인 비매스크와 함께 블록체인 커뮤니티 팀을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