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설비시설 예지보전 시장에서 초음파 대역대의 음향분석을 통한 고장 진단 솔루션이라는 획기적인 기술로 눈길을 끄는 기업 모빅랩을 '스타트업 투게더'에서 만났습니다. 모빅랩은 초음파 음향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설비 고장 진단 AI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진동 뿐 아니라 초음파 신호를 수집할 수 있는 초음파 센서를 자체개발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주거지 기반 분산 오피스 ‘집무실’ 운영사 알리콘은 기아가 유연 근무제를 본격 도입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로 집무실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집무실은 고객사의 직원들이 별도의 예약없이 필요할 때 이용하고, 사용량만큼 일괄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프롭테크 소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