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상장한다면 국내 최초 액셀러레이터 상장 사례가 됩니다. 블루포인트는 디지털(24%), 산업기술(20%), 데이터와 인공지능(18%), 헬스케어(16%), 바이오 및 메디컬(10%), 클린테크(8%) 분야의 255개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이들의 총 기업 가치는 약 4조 458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어려운 시기에 이룬 성과라 더 빛나네요. 축하합니다.
카비랩은 정형외과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수술에 소요되는 전체적인 치료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빅뱅엔젤스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12기에 선정된 카비랩은 AI 기반 정형외과 치료계획 자동 수립 솔루션 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북미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바이오헬스 소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