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루프는 직원 1명당 1자리씩 고정자리를 부여하는 방식의 사무실 운영이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점에 착안한 공간 예약 중계 스타트업입니다. 원루프는 약속된 면적에 대해서 월세를 지불하는 전통적인 계약 방식이 아닌 사무공간이 필요할 때만 접속해서 일하고 사용한 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프롭테크 소식 보기
오픈뱅킹에 기반한 펀세이빙 저축 앱 서비스인 ‘세이블’을 운영하는 부엔까미노가 팁스(TIPS)에 선정. 세이블은 ‘돈 모으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세이빙(SAVING) 서비스로, 각각의 목적에 원하는 계좌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저축. 스타트업투게더 인터뷰 팀이기도 합니다. 핀테크 소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