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엔젤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패밀리데이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와 함께 향후 전개할 신규사업을 공개. 빅뱅엔젤스는 지난 10년 간 110개사에 약 135억원을 투자했으며, 투자받은 회사의 가치는 약 1조원을 달성, 200억원의 투자재원을 확보. 2023년에는 김태현-지현철 공동대표 체제로 재편, 엔젤라운지와 빅뱅벤처스를 출범합니다. 벤처캐피탈 소식보기
본투글로벌센터가 스타트업 생태계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알룸나이 나이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김종갑 센터장은 사업 전략 변화를 통해 앞으로 10년 안에 글로벌 유니콘 기업 100개를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벤트 소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