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했습니다. 이 장관은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Innovators Community가 참석하는 ‘Korea Meets Innovators’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스타트업을 만나 한국 창업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비즈니스는 이용자의 시간이나 비용을 줄여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신입 채용 시장에 뛰어든 이십사점오는 신입 인재 커리어 플랫폼 '슥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1명 채용하는데 소요되는 평균 32일을 7일 이내로 단축시켜 효율적인 채용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입니다. HR테크 소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