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키친 스타트업 에니아이가 캡스톤파트너스,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300만 달러(한화 약 40억 원) 시드 투자유치. 햄버거 패티를 1분만에 구울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에니아이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150조 원 규모 햄버거의 본고장 미국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로보틱스 소식보기
달라라네트워크는 기존의 폐쇄적인 엔터테인먼트 생태계에 팬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장을 넓히고 핀테크, 게임, 미디어를 활용해 혁신하는 신개념 엔터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스타 한명, 그룹 한팀을 발굴하고 육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기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에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트윙플(Twinkpl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소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