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세탁기업을 목표로 설립된 ‘청세’는 비즈니스 모델을 세정제 ODM 분야로 피봇팅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 풍부한 원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산업 분야에서 원하는 세정제를 공급하는, 세정제 시장의 코스맥스, 콜마가 되겠다는 목표입니다. 클린테크 소식 보기
어스폼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과 이에 따른 심각한 탄소배출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비롯해 각종 기술력, 획기적 아이디어를 통해 탈 플라스틱에 앞장서고 있는 스타트업들 중에서도 어스폼은 버섯 균사체라는 이색적인 원재료를 활용한 포장·완충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부장 소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