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랩은 계면활성제의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집속 초음파 기술을 이용, 물과 기름, 여러 원료를 골고루 섞어주는 유화 분산 장비를 개발합니다. 퍼스트랩 황보민성 대표는 해당 기술의 양산 실패 경험을 교훈삼아 새로운 기술을 도입, 양산이 가능한 퍼스트랩을 창업했습니다. 소부장 소식 보기
친환경 세탁기업을 목표로 설립된 ‘청세’는 비즈니스 모델을 세정제 ODM 분야로 피봇팅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 풍부한 원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산업 분야에서 원하는 세정제를 공급하는, 세정제 시장의 코스맥스, 콜마가 되겠다는 목표입니다. 클린테크 소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