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랩은 계면활성제의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집속 초음파 기술을 이용, 물과 기름, 여러 원료를 골고루 섞어주는 유화 분산 장비를 개발합니다. 퍼스트랩 황보민성 대표는 해당 기술의 양산 실패 경험을 교훈삼아 새로운 기술을 도입, 양산이 가능한 퍼스트랩을 창업했습니다. 소부장 소식 보기
서울거래 비상장을 서비스하는 서울거래가 두나무와 삼성증권을 상대로 특허침해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서울거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에 특허 침해 내용증명을 전달했으며 이에 두나무는 특허무효심판을 청구하며 맞불을 지폈습니다. 이슈 소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