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 분야 의사, 한의사, 연구자들이 창업한 뉴로그린(neurogrin)은 ‘신경(neuro)’ 질환을 치료해 ‘웃음(grin)’을 되찾아주겠다는 목표를 가진 스타트업입니다. 뉴로그린은 정성적 통증 지표를 정량적으로 평가해내기 위해 뇌에서 나오는 복잡한 신호 통증 신호를 추출 분석하는 딥러닝 모델 ‘Pain Streaming’을 개발했습니다. 바이오헬스 소식 보기
퍼스트랩은 계면활성제의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집속 초음파 기술을 이용, 물과 기름, 여러 원료를 골고루 섞어주는 유화 분산 장비를 개발합니다. 퍼스트랩 황보민성 대표는 해당 기술의 양산 실패 경험을 교훈삼아 새로운 기술을 도입, 양산이 가능한 퍼스트랩을 창업했습니다. 소부장 소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