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 분야 의사, 한의사, 연구자들이 창업한 뉴로그린(neurogrin)은 ‘신경(neuro)’ 질환을 치료해 ‘웃음(grin)’을 되찾아주겠다는 목표를 가진 스타트업입니다. 뉴로그린은 정성적 통증 지표를 정량적으로 평가해내기 위해 뇌에서 나오는 복잡한 신호 통증 신호를 추출 분석하는 딥러닝 모델 ‘Pain Streaming’을 개발했습니다. 바이오헬스 소식 보기
AI 리테일테크 딥핑소스와 디지털 치료제 웰트가 '넥스트라이즈 2024'에서 탑 이노베이터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넥스트라이즈는 탑이노베이터를 비롯해 기술성, 사업성, 팀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넥스트 이노베이터, 글로벌 이노베이터 부문 총 25개사를 선정했습니다. 넥스트라이즈 소식보기
아산나눔재단은 ‘1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할 30개팀을 최종 선발하고,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4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헬스케어, 모빌리티,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성장트랙’ 10개팀, ‘도전트랙’에 20개팀이 선정됐습니다. 유망 스타트업 리스트 보기
항체신약 연구개발 바이오벤처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텍 기업 '네비게이터 메디신(Navigator Medicines)'와 9.4억달러 규모의 임상 1상 단계의 이중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바이오헬스 소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