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 분야 의사, 한의사, 연구자들이 창업한 뉴로그린(neurogrin)은 ‘신경(neuro)’ 질환을 치료해 ‘웃음(grin)’을 되찾아주겠다는 목표를 가진 스타트업입니다. 뉴로그린은 정성적 통증 지표를 정량적으로 평가해내기 위해 뇌에서 나오는 복잡한 신호 통증 신호를 추출 분석하는 딥러닝 모델 ‘Pain Streaming’을 개발했습니다. 바이오헬스 소식 보기
지불결제 전문 핀테크 트래블월렛이 글로벌 벤처캐피탈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s)로부터 투자유치. 라이트스피드는 35조 원을 운용하는 미국계 글로벌 VC로, 2024년 AUM 기준 전 세계 순위 6위의 투자사로,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 집행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핀테크 소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