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에 370억원 규모의 지분 및 판권 투자.이번 투자를 통해 엔씨는 빅게임이 출시할 신작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과 빅게임 지분을 확보. 2020년에 설립한 빅게임은 서브컬처 장르 게임에 대한 전문성과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스타일 RPG 개발 기술력을 보유했습니다. 게임 소식보기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4’에 신청한 114개국 총 1,716개팀 중 국내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할 19개국 40개팀을 최종 선정. 43: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0개사에는 9월부터 약 3.5개월 간 국내 엑셀러레이팅 및 참가지원금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