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 2024’가 11일 개막했습니다. 코엑스로 자리를 옮긴 이번 컴업은 에버엑스의 윤찬 대표와 코랄로의 시나 알바네즈(Sina Albanese) 대표가 포문을 연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260개 글로벌 스타트업이 참여합니다. 컴업 소식 보기
라이프페스타는 실감형 지도와 게이미피케이션 기술을 결합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위치 기반 플랫폼 ‘액티블리(Activly)’를 제공. 걷기, 장소 방문, 일상 공유 등의 오프라인 활동에 대해 보상을 제공하며, 개인의 페르소나와 소셜 지도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게임 소식 보기
중소벤처기업부가 11일 개최한 ‘2024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에서 ‘Polymerize’(인도)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전세계 114개국 1,716팀이 신청했으며 미국 Nanodropper가 2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참가 외국인 창업팀 인터뷰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