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을 활용하여 난치성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유빅스테라퓨틱스가 프리IPO 투자로 257억원 투자받으며 누적 630억원 투자유치. 전립선암 치료제는 지난 7월에 1,500억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2025년 하반기에 상장 목표. 바이오헬스 소식보기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했는데, 올해 4분기는 지난 3분기에 비해 더 떨어져 85 기록. 더 심각한 것은 내년 1분기 경기전망지수는 처음으로 100이 무너져 88.9 기록. 전망치는 대부분 100이 넘었는데, 아주 심각하네요. 유용한자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