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대상 인터뷰입니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꼭 확인하세요.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해외 VC 글로벌펀드 2차 출자사업을 통해 10개 펀드에 700억원 출자. 자펀드는 약 1조원 규모 펀드 결성 예정. 지난 6월 1차 출자사업을 통해 1.3조원 결성 예정이니, 총 2.3조원이 결성되어 국내 스타트업 또는 해외 한인기업에 투자될 예정입니다.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VC에서 투자받는 일이 더 많아질 것 같은데, 어떤 VC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출자사업 보기

11월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달에 대형투자 소식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위버스 출신이 나와 시드 투자로 25억원을 투자받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가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1차 베타 공개. 새한창업투자, GS홀딩스, 스파크랩이 투자. 엔터테인먼트 소식보기

창업 초기에 거액의 시드 투자를 받은 사례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온라인 명품 수선 플랫폼 '패피스'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서 시드 투자받아 팁스에 선정. 온라인 접수 후 방문 수거 및 배송 서비스 제공하고, 물건 파손/분실에 대해 공정위 기준 보상체계 구축. 명품 소식보기

퓨처플레이가 HRtech 스타트업인 '태니지먼트랩'을 인수하고 휴먼 액셀러레이터로 영역 확장. 비즈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인재 선제 발굴, 육성, 연결해서 스타트업에 인재 공급 역할까지 수행. 벤처캐피탈 소식보기

포티투닷, 서울에서 자율주행 유상운송 서비스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싱가포르 기반 VC인 앤틀러(Antler)와 300억원 규모 펀드 조성해서 컴퍼니빌딩 프로그램 운영 계획. 앤틀러는 15번째 지사를 한국에 설립했고, 숨고 창업자 출신 강지호 파트너가 합류. 중기부의 ‘해외 VC 글로벌펀드' 출자 사업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네이버가 초대규모 AI를 적용한 독거 어르신을 위한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출시하고, 부산 해운대구에서 베타 서비스. 룰 기반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고. 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케어. 실버테크 소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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